AB 비교를 제대로 하려면? 레벨 매칭, 블라인드 시행 횟수, KSHF-02 같은 DAC의 점검 순서

KEYSION· 2026-10-29
AB 비교를 제대로 하려면? 레벨 매칭, 블라인드 시행 횟수, KSHF-02 같은 DAC의 점검 순서

공정한 AB 비교의 필수 조건은 하나입니다. 레벨을 맞추는 것. 두 기기가 1dB 차이 나면 빠르게 전환할 때 대부분 더 큰 소리를 선택합니다. 음질과는 무관합니다. 0.1-0.2dB 안으로 맞추고, 블라인드 시행을 충분한 횟수로 해야 "차이"와 "선호"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01 왜 1dB가 결론을 바꾸나?

1kHz 근처의 음량 분별력은 약 1dB이고, 빠른 전환에서는 더 쉽게 느껴집니다. 3dB는 분명하고 6dB는 체감상 두 배에 가깝습니다.

음량 선호는 음색 판단을 덮습니다. 같은 녹음도 조금 더 큰 쪽이 "더 꽉 차고 정보가 많다"고 평가되곤 합니다.

AB의 핵심 동작은 듣기가 아니라 레벨 맞추기입니다.

02 0.1dB까지 어떻게 맞추나?

정밀도 순으로 벤치 측정, 소음계, 귀 세 가지입니다.

벤치: 1kHz 사인을 재생하고 헤드폰 출력의 교류 전압을 테스터로 측정해 20log10(V1/V2)로 환산합니다. 0.50V와 0.56V는 0.98dB, 0.50V와 0.51V는 0.17dB입니다.

소음계: 핑크 노이즈를 틀고 마이크를 귀 위치에 두고 이어폰을 하나씩 댑니다. 스마트폰 앱은 ±2-3dB 정도로 거친 조정용입니다.

귀: 도구가 없을 때만. 크기 차이가 겨우 안 느껴지는 지점에 맞춥니다.

방법 맞출 수 있는 정도 한계 의미
테스터로 출력 전압 0.1dB 이내 mV를 읽는 테스터와 고정 부하 필요 헤드폰 출력 AB에서 가장 믿을 만함
귀 위치 소음계 ±1dB 실내 소음과 마이크 위치 영향 스피커용, 헤드폰은 겨우
스마트폰 앱 ±2-3dB 마이크와 캘리브레이션 차이 3dB 이상 차이만 걸러냄
귀만 ±1-2dB 기대 심리 영향 음량을 음질로 착각하기 쉬움

전압비는 두 개만 외우면 됩니다. 1.2배는 약 1.6dB, 1.4배는 약 2.9dB입니다.

03 블라인드 시행은 몇 번 필요한가?

ABX는 두 선택지를 무작위로 주므로 찍으면 50%입니다. 횟수가 적으면 운이 이깁니다.

시행 필요한 정답 p 값 의미
8 7 0.035 최소선, 결론이 약함
10 9 0.011 흔히 쓰고 시간이 맞음
12 10 0.019 균형
16 12 0.038 역치 근처 차이에 더 안정적

10번 중 9번 맞혀도 찍었을 확률이 1% 남습니다. 8번 맞히면 p가 약 0.055라 운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횟수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같은 이어폰, 같은 착용 위치, 같은 음량. 이어팁만 바꿔도 저역이 1-2dB 움직여 찾는 차이를 덮습니다.

04 빠른 전환과 긴 청취, 각각 언제?

빠른 전환은 과도기 차이, 즉 음색, 예리함, 저역 타격을 잡습니다. 대신 음량 차이를 확대합니다.

긴 청취는 누적 감각, 피로, 압박, 저역 울림, 착용감을 잡습니다. 대신 적응이 빨라 20분 뒤에는 무엇이든 "괜찮다"가 됩니다.

둘은 서로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빠른 전환으로 의심 지점을 찾고, 긴 청취로 그것이 유지되는지 확인합니다.

05 AB를 망치는 변수는?

영향 순으로 레벨, 착용, 이어팁, 온도, 귀지, 기대, 순서입니다.

순서도 작용합니다. 항상 A를 먼저 들으면 B가 "더 매끄럽다"고 평가됩니다. ABBA, BABA로 돌리면 일부가 상쇄됩니다.

기대는 가장 다루기 어렵습니다. 가격과 브랜드를 알면 평가가 가격 쪽으로 끌립니다. 블라인드 테스트의 가치가 여기 있습니다.

06 KSHF-02와 KSHF-01로 해 보기

두 기기의 공칭값은 다릅니다. 02는 361mW, PCM 32bit/768kHz, DSD256. 01은 PCM 32bit/384kHz, DSD256. SNR은 둘 다 130dB 근처, 잔류 노이즈는 1μV 부근입니다.

같은 부하, 같은 출력 전압, 예를 들어 1kHz 0.5Vrms에서는 둘 다 청각 역치를 훨씬 웃돕니다. 차이는 잔류 노이즈와 왜곡에서 오고 "음색 성격"이 아닙니다.

고임피던스 저감도 헤드폰으로 바꾸면 02의 출력 우위가 드러납니다. 같은 볼륨 위치에서 02는 더 높은 음압에 도달하고 01은 먼저 클리핑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의 차이는 구동 능력입니다.

02는 4.4mm 밸런스와 3.5mm 싱글엔드의 출력 진폭이 다르므로 AB에서는 같은 단자에 고정해야 합니다. 수치 읽기는 SNR과 THD를 참고하세요.

07 결과를 어떻게 쓸까?

사기 전에 물어보세요. 블라인드에서 안정적으로 구분할 수 있는가. 못 하면 기능, 단자, 가격으로 고르고, 할 수 있으면 횟수와 조건을 기록하고 한 번의 인상에 기대지 마세요.

집에 측정기가 없으면 스마트폰 앱으로 거칠게 맞춰 최소한 3dB 이상 차이를 걸러내세요. 그보다 작은 차이는 16회 블라인드 시행이 있어야 설득력이 생깁니다.

배경으로 헤드폰 EQ, 케이블과 소리, 디지털과 아날로그 볼륨도 읽어 보세요.

이 글의 작성자

이 글은 KEYSION 오디오 콘텐츠 팀이 작성했습니다. 1kHz 사인과 테스터로 KSHF-02와 KSHF-01의 출력을 0.5Vrms에 맞추고, 같은 32Ω 이어폰으로 16회 ABX를 했으며 300Ω 이상 부하에서도 반복했습니다. 32Ω 레벨 일치에서는 대부분 무승부였고, 고임피던스에서는 출력 차이가 결과에 나타났습니다. p 값은 이항분포 단측 근사이고 표본이 작아 결론을 일반화할 수 없습니다.

FAQ

1dB 음량 차이가 정말 AB 결과를 바꾸나요?

바꿉니다. 1kHz 근처에서는 1dB도 구분되고 빠른 전환에서는 더 뚜렷합니다. 1dB 차이면 대부분 더 큰 쪽을 고르고 "더 꽉 찬다"고 표현합니다.

소음계 없이 레벨을 어떻게 맞추나요?

1kHz 사인과 테스터로 헤드폰 출력 전압을 재고 20log10으로 환산하면 0.1dB까지 맞출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앱은 ±2-3dB라 3dB 이상 차이를 거르는 용도입니다.

블라인드 시행은 몇 번이 적당한가요?

최소 8회에서 7회 정답이면 p가 약 0.035입니다. 10회 중 9회가 흔하고, 역치 근처 차이는 16회 중 12회를 권합니다. 횟수가 적으면 운에 속습니다.

평소에는 차이가 느껴지는데 블라인드에서는 왜 못 느끼나요?

평소에는 브랜드, 가격, 외관이 보이고 어느 쪽이 비싼지도 압니다. 그 단서가 평가를 기대 쪽으로 끌어갑니다. 레벨이 안 맞춰지면 효과가 커집니다.

헤드폰 AB에서 또 무엇을 주의해야 하나요?

같은 이어폰, 같은 삽입 깊이, 같은 음량, 같은 출력 단자. 이어팁만 바꿔도 저역이 1-2dB 움직여 찾는 차이를 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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